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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1

통일/기타

등록자LHS○○

등록일2012-08-30

조회수16,845

제목

착한 연예인들이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부를 얻었으면 합니다.



                           착한 연예인들이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부를 얻었으면 합니다.



연예인이 우리에게 꼭 필요한 존재라면, 착한 연예인들이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부를 얻었으면 합니다.

공무원이 국민의 세금으로 월 급여를 받듯이 연예인은 국민들의 사랑, 즉 인기를 바탕으로 연예인 직업의 수명을 늘리며 수입을 받는 공무원 개념의 직종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원하던, 원하지 않던 매스컴을 통해서 접하는 수많은 연예인 관련 정보들,
듣보잡 연예인이 누구와 사귀고 누구와 헤어지네, 음주운전 뺑소니, 폭력사건, 결혼과 이혼, 사기와 선행, 심지어 난봉꾼, 추잡한 성에 관련된 여러 루머, 사기회사의 얼굴마담 역할 등
저는 내가 보고 우리 가족이 보고 내 아이들이 보고 좋아라 할 연예인들이 상식에 벋어나는 나쁜 일에 연루되는 것은 공무원이 부정부패에 관련된 것과 같다고 생각하고 해당 연예인은 당연히 퇴출당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 큰 이유는 미디어를 현명한 상자가 아닌 바보상자로 악용하려는 사람들한테 연예인은 그들의 목적을 달성시키는 아주 훌륭한 도구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미디어를 현명하게 이용하기 위하여 사회에 도움이 안 되는 바보상자 역할의 연예인은 퇴출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몇 년간 연예계 핫이슈였던 '타진요' 같은 경우 타블로 씨가 음해를 당한 입장이 되었고, 타진요 멤버들은 허위사실을 유포한 결과가 되었습니다. 이 같은 경우 'LHS 연구소'는 결과가 나올 때 까지 철저히 중립을 지키고 승소한 타블로 씨에게 '착자 후원금'과 그동안 받았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줄 팬들의 따뜻한 마음을 드리고자 합니다. (따뜻한 마음에 해당하는 좋은 아이디어 정책란에 올려주세요.)
만약, 반대로 '타진요'가 승소한다면 착자 후원금과 따뜻한 마음은 그들한테 가고 자연스레 퇴출당할 연예인은 정리되리라 봅니다. 그래도, 바보상자 역할을 계속 주장하는 방송사는 해당 프로그램 본방 보지 않은 운동 전개해서 시청률에 타격을 주었으면 합니다. (역시 현명한 아이디어 정책란에 올려주세요.)

저는 인기를 무기로 철없는 이성들에게 성적으로 유린하는 연예인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그런 연예인에게 몸을 쉽게 허락하는 사람들이 문제다라고 말씀하시는데 여러분의 여동생이나 여러분이 딸이어도 그런 말을 할 수 있을까 묻고 싶습니다. 누군가 저런 연예인을 멈추지 않으면 그 희생자는 계속 존재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초등학생도 시청하는 예능 프로에 보조 진행자가 출연자에게 여자친구랑 여행 갔어요? 외국? 몇박 몇일? 이렇게 묻는 것 상당히 불쾌했습니다. 결국, 섹스여행 간 것 말하는 것 아닌가요? 그 질문에 자랑스럽게 대답하는 출연자도 그렇고. 저것을 보는 초중등생 학생들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걱정은 안 되는지, 오히려 보조 진행자 따님이 이성 친구와 몇박 몇일 섹스를 포함한 여행가도 쿨하게 받아들일 수 있어서 저런 질문 하는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인기 연예인들이 주식이나 부동산 투기(투자)로 돈 많이 벌었다고 예능 프로에서 언급 안 했으면 좋겠고, 더 나아가 그런 노하우를 책으로 만들었다고 홍보하는 '누워서 침 뱉기' 행태를 안 보았으면 합니다. 인기연예인의 부의 수입의 원천은 일반 대중의 사랑입니다. 그들을 사랑해준 사람들의 손해 본 부로 본인들의 부를 쌓은 것이 결코 자랑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것 안해도 당신들은 이미 부자이지 않습니까?

저는 예전에 마돈나와 브리트니 스피어스란 가수 좋아했지만, 지금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마돈나의 목소리와 노래는 지금도 좋아하지만, 젊었을 때 외국에서 접한 마돈나 공연 관련 비디오를 보고 외설적인 내용에 상당히 충격을 받았습니다. 마돈나가 대한민국에서 한 번도 공연을 하지 않았는데 그 이유도 공연 내용이 매우 외설적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성적으로 엄청 문란한 그녀가 결혼 후 자기 딸이 볼 수 있는 외설적인 공연을 자제하겠다는 자체가 너무 이기적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한때 순결을 간직하고 있다고 말해서 더 좋아했었는데 나중에 거짓으로 판명이 난 것은 둘째치고라도 성적으로 엄청 문란한 연예인이 순결의 가치를 을 갖고 장난한 자체가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저도 연예인 중에 제 마음속의 연인이 있습니다. 그 연인이 포장돼서 보이는 것과 달리 남자를 엄청 밝히지 않는 여성이면 더 좋겠고 결혼해서도 이혼 없이 행복한 삶을 꾸릴 마음도 갖추었으면 합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의 아이들이 보고 좋아하는 연예인 중에 기준 미달의 성품을 갖고 있는 연예인을 퇴출하지 않는다면 그들을 따라 하는 제2, 제3의 같은 부류의 연예인 출현을 막을 수가 없고, 바보상자로 포장된 그들을 그 세대의 우리 아이들이 보고 좋아하는 것 또한 막을 수 없습니다.

다시 한번,   
연예인이 우리에게 꼭 필요한 존재라면, 착한 연예인들이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부를 얻었으면 합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퇴출 연예인의 조건을 댓글에 달아주세요.


* 누적 후원금 합계가 5억원/10억원 되는 시점에 '직민 정책 Proposal by LHS 연구소'의 게시글이 더욱 완성도 높게 댓글 도움 주신 분들 중 세 분에게 5백만원씩 2회에 한해 1천만원, 총 3천만원을 드립니다.
 

직접 민주주의와 착한 자본주의 in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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